2기 · 2022 · 진행중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 육성

동대문 DDP를 중심으로 서울을 세계 뷰티·패션 트렌드 발신지이자 K-뷰티 기업 성장 플랫폼으로 키우는 5년 2,040억 원 규모의 산업 육성책.

배경·목적

K-뷰티의 세계적 위상에도 서울에 이를 뒷받침할 산업 거점·생태계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비전 2030’상 ‘글로벌 선도도시’ 전략의 핵심 산업정책으로, 동대문 일대를 세계 뷰티·패션 트렌드 발신지로 만들고 중소·유망기업의 성장·수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내용

2022년 4월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까지 5년간 총 2,04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핵심은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을 뷰티·패션 핵심거점으로 조성(2022년 7월 ‘뷰티복합문화공간’ 오픈) △성수·홍대·종로·신도림·가로수길·잠실코엑스 등 ‘6대 트렌드 거점’ 육성 △K-뷰티 유망기업 통합지원 플랫폼 ‘서울뷰티허브’ 운영(무료 교육·마케팅비·글로벌 진출 지원)이다. 목표로는 뷰티·패션 예비유니콘 기업을 8개→12개(2025), 세계 100대 뷰티·패션 기업을 4개→6개로 늘리고, 관련 일자리를 6만 명 수준에서 10만 명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성과

’서울뷰티허브’가 개관·본격 가동되며 K-뷰티 중소·유망기업의 교육·마케팅·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DDP 뷰티복합문화공간, 6대 트렌드 거점 조성 등 인프라·생태계 기반이 단계적으로 갖춰지는 성과 축적 단계다. 서울페스타·서울콘 등 도시축제의 K-뷰티 콘텐츠와도 연계돼 산업·관광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논란

2,040억 원 투자와 일자리 6만→10만 명 등 목표치의 달성 가능성·측정 방식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뷰티산업은 민간 주도 성격이 강해 공공 투자의 실질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 동대문 상권 활성화가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도 병존한다. 착수 후 기간이 짧아 장기 성과 지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핵심 수치(K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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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