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목적
한강 본류에 집중됐던 수변 활용을 서울 전역의 실개천·소하천으로 넓혀, 물길을 시민의 생활·문화·경제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의 ‘지천 르네상스’ 공약을 구체화한 사업으로, 이후 ’수변감성도시’로 명칭·개념이 정비됐다.
핵심 내용
2022년 4월 발표. 서울 전역 332km 물길을 대상으로, 단순 하천정비를 넘어 문화·휴식·야외활동이 가능한 ‘수(水)세권’ 생활공간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도림천·정릉천·홍제천 등에서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선도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을 담았다.
성과
홍제천(인공폭포·산책로 등)이 대표적 완공 사례로 꼽히며, 수변을 활용한 생활공간 조성 모델을 실제로 구현했다. 도림천·정릉천 등 시범 대상지에서 수변 개선 사업이 추진됐다.
논란
다수 사업이 계획·설계 단계에 머물거나 지연되면서 “공약 대비 실제 완공은 홍제천이 사실상 유일”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332km라는 광범위한 대상 규모에 비해 가시적 성과가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뒤따랐다.
핵심 수치(KPI)
- 발표 시점: 2022년 4월
- 대상 물길: 총 332km (서울 전역)
- 시범 대상지: 도림천·정릉천·홍제천
관련 정책
- [[great-hangang]] — 한강 본류 중심 수변사업과 짝을 이루는 지천 확산 전략
- [[han-renaissance]] — 한강 본류에서 시작된 오세훈표 수변 정책의 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