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 2021 · 진행중

서울형 공유어린이집(→모아어린이집)

도보권 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3~5개를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프로그램·자원·입소 대기를 공유하는 오세훈 시장의 대표 보육 공약사업.

배경·목적

초저출생과 원아 감소로 인한 민간·가정어린이집 경영난, 국공립 쏠림에 따른 입소 대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공립과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과도한 원아 유치 경쟁 대신 상생하는 공동보육모델 구축이 목적으로, 서울시는 “가까운 거리의 국공립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모델”이자 오세훈 시장의 대표 보육 공약사업으로 규정한다.

핵심 내용

2021년 7월 발표, 8월 8개 자치구 14개 공동체 58개소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도보 이용권 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3~5개가 하나의 공동체를 이뤄 원아 공동모집, 교재·교구 공유, 공동구매, 보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을 하고, 공동체 내 입소 대기·정원 현황을 공유·조정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한다. 2022년 3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명칭을 변경했고(’공유’가 공동 소유로 오인된다는 이유), 같은 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보육공약으로 채택되며 전국 확산이 추진됐다. 선정 공동체에는 3년간 운영비·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자립공동체 선정 시 최대 5년 추가 지원한다.

성과

참여 규모가 2021년 14개 공동체 58개소에서 2025년 100개 공동체 418개소로 확대됐고, 2026년 120개 공동체(약 50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2025년 정원충족률 77.0%로 서울시 전체 평균(71.4%)을 웃돌았고, 만족도 조사에서 양육자 93.7점·원장 92.1점·보육교사 84.2점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국공립 대기 원아 88명이 공동체 내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입소했고 공동구매 등으로 약 1억 4,700만 원을 절감했다. 공동체 선정 경쟁률은 2022년 3.2:1에서 2023년 5.4:1로 올랐다.

논란

특기할 논란 없음. 사업 자체를 겨냥한 실효성 비판 보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수치(KPI)

관련 정책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