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 2022 · 진행중

서울페스타(Seoul Festa)

K-팝·뷰티·패션·푸드를 도심 곳곳에서 즐기는 서울 대표 봄 축제로, 코로나 이후 서울관광 회복과 도시마케팅을 이끄는 오세훈표 국제 관광축제.

배경·목적

코로나19로 장기 침체된 서울 관광을 회복시키고, 한류(K-컬처)를 앞세워 서울을 매력적인 국제 관광도시로 마케팅하기 위한 오세훈표 대표 축제다. K-팝·K-뷰티·K-패션·K-푸드·K-아트 등 서울의 트렌드와 감성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게 하는 ’도시 통합 축제’를 지향한다.

핵심 내용

2022년 처음 개최됐고, 2023년부터는 관광 회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 시기를 기존 8월에서 5월(봄)로 앞당겨 ’서울스프링페스타(Seoul Spring Festa)’로 정례화했다. 서울광장·광화문광장 등 도심 곳곳을 무대로 K-팝 공연, 명동페스티벌, 뷰티·패션·미식·쇼핑 프로그램을 결합한다. 오세훈 시장이 명동페스티벌 등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도시마케팅을 이끌었다.

성과

2023년 페스타 기간(4월 30일~5월 7일, 8일간) 서울을 방문한 해외관광객은 약 18만 명으로 추정됐다. 2024년 행사에서는 방문객의 85% 이상이 만족했고, 참여 이후 서울 호감도가 상승했다는 응답이 76%에 달했다. 서울콘(연말)과 짝을 이뤄 봄·겨울 관광 성수기를 견인하는 대표 도시마케팅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서울의 외국인 관광객·소비 회복(2026년 4월 외국인 156만 명, 카드소비 1조 1,500억 원 등) 흐름과 맞물렸다.

논란

행사별 구체적 경제효과가 명확히 산출·공개되지 않아 예산 대비 실효성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매년 명칭·구성이 바뀌며(서울페스타→서울스프링페스타 등) 브랜드 정체성이 안정되지 못했다는 비판, 단기 이벤트성 축제가 지속적 관광수요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관망도 병존한다.

핵심 수치(KPI)

관련 정책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