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목적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MZ세대 여행객의 부상, K-컬처의 세계적 인기라는 기회를 활용해 서울 관광의 양적 규모와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오세훈 2기 관광 마스터플랜이다. 단순 방문객 수를 넘어 지출·체류·재방문 등 ’관광의 질’을 높여 서울을 세계 최고 수준의 매력 관광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내용
2023년 9월 12일 오세훈 시장이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4대 목표는 △연간 외래관광객 3,000만 명 △1인당 지출액 300만 원 △평균 체류 7일 △재방문율 70%다. 이를 위해 야경·야간경제 활성화(한강 야경 열기구 등), 미식·숙박·쇼핑 관광상품 다변화, MICE(국제회의·전시) 유치 확대, 서울콘·서울페스타 등 도시축제 연계, 관광 편의·수용태세 개선을 추진한다.
성과
2023년 서울 방문 외래관광객의 평균 체류일은 6.05일, 1인 평균 지출액은 284만 원으로, 2019년(체류 5.11일·지출 189만 원) 대비 뚜렷이 개선돼 목표(체류 7일·지출 300만 원)에 근접했다. 2026년 4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은 156만 명(전년 동월 대비 +18.8%), 카드소비액은 1조 1,500억 원(+50.5%)을 기록하는 등 관광 회복·질적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서울관광재단이 비전 실행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논란
관광객 3,000만 명 목표는 코로나 이전 실적(2019년 약 1,390만 명 수준)의 두 배가 넘어 달성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이 있다. 목표 지표가 야심적인 만큼 실행 예산·수용태세(숙박·교통·다국어 서비스)가 뒷받침되는지, 오버투어리즘·상권 임대료 상승 등 부작용 관리가 병행되는지에 대한 지적이 병존한다. 야간경제·MICE 등 개별 사업의 성과 측정 체계도 정교화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핵심 수치(KPI)
- 목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 1인 지출 300만 원 · 체류 7일 · 재방문율 70%
- 2023년 실적: 평균 체류 6.05일 · 1인 지출 284만 원 (2019년 5.11일·189만 원 대비 개선)
- 2026년 4월: 외국인 156만 명(+18.8%) · 카드소비 1조 1,500억 원(+50.5%)
- 비전 발표: 2023년 9월 12일
관련 정책
- [[seoulcon]] — 3·3·7·7 목표를 연말 콘텐츠 이벤트로 실행하는 관광 콘텐츠
- [[seoul-festa]] — 봄 도시축제로 관광객·체류를 견인하는 실행 수단
- [[beauty-hub]] — K-뷰티·패션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산업정책
- [[seoul-vision-2030]] — 도시경쟁력·매력도시 기조를 담은 상위 마스터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