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목적
도로 혼잡을 우회하는 3차원 입체교통으로 도심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미래 모빌리티 구상이다. 한강이라는 넓은 이착륙·비행 공간, 헬기 운항 경험, 촘촘한 대중교통망을 강점으로 서울을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로 만든다는 목표다. ‘그레이트 한강’ 구상과 맞물려 한강을 UAM 관광·교통 축으로 활용한다.
핵심 내용
- 서울시가 2030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발표한 서울형 UAM(S-UAM) 청사진.
- 실증(당초 2025년 상반기 계획): 킨텍스(고양)
김포공항여의도공원·잠실~수서역 2개 구간에서 기체·운항관제 등 운항 안전성 검증. - 버티포트(정류장): 2030년까지 여의도·수서·잠실·김포공항 4개소 구축. 규모별로 버티허브(대형)·버티포트(거점)·버티스탑(소형)으로 구분해 노선 연계.
- 초기 상용화(2026
2030): 여의도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여의도잠실수서 등 한강 구간을 순회하는 시범 운용. - 기대효과: 판교
광화문(약 25㎞)을 약 15분, 잠실인천공항을 약 25분에 이동. 연간 약 2.2조 원(광역 파급 최대 4조 원) 경제효과 추산.
성과
- 서울형 UAM 청사진·버티포트 입지 계획을 수립하며 국내 지자체 중 UAM 인프라 구상을 구체화.
- 한강·여의도를 실증 무대로 지정해 K-UAM 그랜드챌린지 등 국가 실증체계와 연계 기반을 마련. (본격 성과는 실증·상용화 단계로 축적 중)
논란
- 국내 UAM 상용화 시점이 당초 목표였던 2025년에서 2028년 이후로 순연되면서, 기체 양산·인증 지연과 안전성 우려가 부각됐다.
- K-UAM 그랜드챌린지에서 일부 컨소시엄이 기체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실증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고, 서울 구간 기술 실증 절차 조정 등 계획 변동성이 지적됐다.
- 대규모 인프라 투자 대비 실제 수요·경제성 검증이 남아 있어 사업 실현성에 대한 신중론이 병존한다.
핵심 수치(KPI)
- 상용화 목표: 2030년
- 버티포트: 4개소(여의도·수서·잠실·김포공항), 2030년까지 구축
- 이동시간 목표: 판교
광화문 약 15분, 잠실인천공항 약 25분 - 경제효과 추산: 연 약 2.2조 원(광역 파급 최대 4조 원)
- 국내 상용화 시점: 2025년 → 2028년 이후로 순연(정부 목표 조정)
관련 정책
- [[great-hangang]] — 한강을 UAM 관광·교통 축으로 활용하는 상위 구상
- [[night-autonomous-bus]] — 서울이 함께 추진하는 자율주행·미래 모빌리티 축